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너 브라더스 (문단 편집) == 주로 활동하는 영화인 == 제일 저명한 영화사인 만큼 엄청난 감독들이 이 곳을 거쳤으며, [[마틴 스코세이지]], [[스티븐 스필버그]], [[리들리 스콧]], [[스탠리 큐브릭]], [[클린트 이스트우드]], [[조지 밀러]], [[팀 버튼]], [[피터 잭슨]], [[데이비드 핀처]], [[알폰소 쿠아론]], '''[[크리스토퍼 놀란]]''', [[드니 빌뇌브]], [[기예르모 델 토로]], [[폴 토머스 앤더슨]] 등의 거장들과 함께 했다. 자주 협업하는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 현재는 유니버설로 넘어갔다.]이 제일 유명하며,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임스 완]]'''과 '''[[제임스 건]][* DC의 수장으로 올라가서 앞으로 워너 위주로 활동할 예정이다.]''', '''[[스탠리 큐브릭]]''', '''[[잭 스나이더]]'''[* 저스티스 리그 관련 문제로 현재는 오히려 관계가 나쁘며 협업하지 않는다. 최근 워너 전시회에서 아예 기록말살형을 당했을정도.[[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mmercial_movie&no=85181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토드 필립스]]''', [[벤 애플렉]], [[조지 밀러]], [[팀 버튼]][* [[디즈니]]와 같이 워너랑 제일 많이 협업했다.], [[워쇼스키 자매]], [[배즈 루어먼]],[* 2010년대 이후. 2010년대 이전에는 주로 [[20세기 폭스]]와 협업했다.] [[드니 빌뇌브]], [[폴 토머스 앤더슨]][* 초기시절에는 주로 워너의 자회사 뉴 라인 시네마에서 영화를 만들었다.], [[알폰소 쿠아론]], [[가이 리치]][* 킹 아서의 실패로 관계가 끝났다.], [[존 추]][* 현재는 [[위키드(영화)|위키드]] 연출로 인해 [[유니버설]]로 갔다.], [[폴 킹]] 등의 감독으로 유명하며, 시간이 지나 다른 곳으로 움직인 감독들도 있지만, 이름만 들어도 대단한 감독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 영화사다. 메이저 영화사 중에서 이런 흥행 감독들과 예술 영화계 거장 감독들과 골고루 일한 대단한 영화사는 워너가 독보적인 편. [[리들리 스콧]]과는 안타까운 인연을 가진 회사다. 스콧의 대표작 [[블레이드 러너]]를 배급했지만, 많이 알려진 대로 흥행에서 참패한 작품이며, 이후에도 몇 번 워너와 협업했지만 전부 흥행에서 실패했다. 이상할 정도로 워너가 스콧의 작품을 배급하면 실패하는 징크스가 있다.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워너에서 많이 활동했다. 디카프리오의 커리어 절반이 워너다. 대중적 장르 영화 선호도가 낮은 디카프리오를 상업 영화에 출연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영화사라는 이야기도 있다.[* --놀란이 요구해서--디카프리오를 닥달해서 [[인셉션]]에 출연시킨 일화는 유명하며, 디카프리오 필모그래피에서 장르 영화는 거의 다 워너 작품이다.] 그 외에는 [[벤 애플렉]][* 배우로서든 감독으로서든 워너와 끈끈한 관계. 애플렉의 알코올 중독 재활 영화도 워너가 배급했을 정도.], [[조지 클루니]], [[라이언 고슬링]][* 디카프리오랑 비슷한 케이스다. 장르 영화 선호도가 낮은 고슬링의 몇 안 되는 장르 영화는 전부 워너 작품이다. 출세작인 노트북부터가 워너의 자회사 뉴 라인 시네마의 작품이었다.] 등이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크루즈]]가 워너 브라더스와 새롭게 계약하면서 두 배우의 향후 활동의 중점이 될 전망이다. [[데이비드 핀처]]는 벤 애플렉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창작적 자유가 낮은 제작사라고 깠다.[* 아이러니하게도 핀처와는 달리 벤 애플렉은 워너와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다.] 자신의 맹크는 워너 같은 영화사는 절대 못 만들게 했을 작품이라고 굳이 언급했다.[* 사실 애플렉이 먼저 꺼낸 얘기를 받아친 것에 가깝다. 즉 애플렉이 먼저 워너를 언급했다.] 핀처도 세븐[* 워너의 자회사 뉴 라인 시네마.], 조디악, 벤자민 버튼으로 워너와 작업한 이력이 있다. 실제로 보기와 다르게 워너는 제작자와 경영진의 간섭이 심하기로 악명이 높은 영화사이다. 놀란이나 이스트우드처럼 이미 거장의 반열에 들었다면 상관없이 투자하는 영화사지만[* 이스트우드는 심지어 메이저 스튜디오 기준으로 싸게 찍는 편이기 때문에 손실이 나도 크지 않아서 상부에서도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스트우드를 폄하하고 빚진 거 없다며 무시한 [[데이비드 자슬라브]]가 영화판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로 까였던 것도 이 때문.], 그 정도가 아니라면 여러 감독들이 불평하고 비난할 정도이며, 심지어 협업이 진행형인 감독도 대놓고 까는 경우가 많다. 물론 프로듀서마다 달라서 드니 빌뇌브의 사례 처럼 큰 흥행작이 없어도 프로듀서의 마음에 들었다면 자유를 보장하는 경우도 많다. 워너는 철저하게 제작자의 영향력이 강한 프로듀서 중심 영화사이기 때문에 어떤 작품이든 제작자의 이름을 보는 것도 좋다. 배우 캐스팅도 감독보다는 프로듀서가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배우의 계약에 따라 출연이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